먹고사는 얘기 선물받은 오설록 자유로 2012. 4. 20. 10:31 택배하나가 도착할꺼란다..기대감에 경비실에 도착한 박스를 들고 집으로 올라가서 열어보니 고급스런 전통차 세트가..처음 만난날 마셨던 감잎차를 마시면서 연신 향이 좋다고 말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이런 선물을 보내주는 센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ungun.net '먹고사는 얘기' Related Articles 소뜨락에서 오랫만에 만나는 선배를 기다리면서.. 해운대 달맞이길 견적 겸 데이트겸 겸사겸사 부산 남포동 롯데백화점 데이트(3/24) 거제도 찍고 소매물도에서 추억만들기(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