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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얘기

선물받은 오설록

택배하나가 도착할꺼란다..


기대감에 경비실에 도착한 박스를 들고 집으로 올라가서 열어보니 고급스런 전통차 세트가..

처음 만난날 마셨던 감잎차를 마시면서 연신 향이 좋다고 말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이런 선물을 보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