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2012.06.29 웨딩앨범 촬영 준비중인 울 신부님 자유로 2012. 7. 2. 15:34 itistory-photo-1 부산 수영구에 있는 웨딩 스튜디오. 오데뜨..모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신랑도 바쁘고 직원도 황송할 정도로 친절했다.평생 처음 눈썹손질도 하고 화장까지..팔에 멍든건 곧 없어지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ungun.net '먹고사는 얘기' Related Articles 요 몇일간 먹은것들 결혼 답례떡 돌리기 소뜨락에서 오랫만에 만나는 선배를 기다리면서.. 해운대 달맞이길 견적 겸 데이트겸 겸사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