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아이폰도 갤럭시플레이어도 처분 자유로 2012. 10. 25. 19:00 아내와 같이 홈플러스 갔다가 핸드폰 매장에서 행사를 하는 걸 보고 덜컥 갤럭시 노트2를 질러버리고 아이폰 위약금 등등을 만회하기 위해서 기존에 들고 있던 아이폰도 갤럭시플레이어도 처분해 버렸다. 아이폰은 워낙에 시세가 형성이 되어 있어서 마침 일산에 매입하는 매장이 있어서 간단히 매도했고.. 갤럭시플레이어는 다나와에 매물로 올리고 이틀만에 어느 나이 많은 아저씨한테 헐값에 팔았다. 정말 딸한테 줄려고 사러 오신거 맞으신거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ungun.net '전자기기' Related Articles 아마존에서 LG HBS-730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2008년도에 조립한 PC 사양 피씨 조립으로 몇일을 고생하는건지.. 노트북에 새 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