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임신한 아내가 좋아하는 베트남 쌀국수 자유로 2012. 10. 27. 17:00 집앞에 길만 건너면 되는 곳에 새로 쌀국수집이 문을 열었는데 그새 혼자 다녀와서는 맛이 괜찮단다. 입덧이 거의 없는 편인데 딱 한가지 변한게 느끼한 음식은 땡기지 않고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좌우지간 토요일 늦잠 좀 자고 점심으로 쌀국수 먹으러 가자해서 들러봤는데 음식들이 괜찮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ungun.net '먹고사는 얘기' Related Articles 소셜커머스로 쿠폰 구입하고 실망스러웠던 화정 드마루 오가닉 하우스 주말 파주 나들이 - 평화누리와 파주 맛집 부대찌개, 명품 아울렛 와이프가 좋아하는 백석동 화수목의 된장찌개 요리강좌 수강하는 와이프의 잔멸치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