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08시 서울발, 22시 부산발 KTX 하루에 두번을 타게 되다니.. 자유로 2013. 3. 17. 21:57 휴가를 내었더라면 좋았겠지만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처리할 업무도 기다리고 있고.. 뭐 그렇다는 얘기.. 저녁부터 내리는 비에 내일 아침엔 다들 고생많겠습니다. ㅠㅠ 근데 하필 예매한 좌석이 애매하네.. 어쩐지 약간 싸더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ungun.net '먹고사는 얘기' Related Articles 행주산성 좋구나 주말 벼룩시장 일요일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독서 차이나타운은 주말에 가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