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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얘기

08시 서울발, 22시 부산발 KTX 하루에 두번을 타게 되다니..

휴가를 내었더라면 좋았겠지만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처리할 업무도 기다리고 있고.. 뭐 그렇다는 얘기..
저녁부터 내리는 비에 내일 아침엔 다들 고생많겠습니다. ㅠㅠ



근데 하필 예매한 좌석이 애매하네.. 어쩐지 약간 싸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