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연차를 낸 김에 수협에 대출관련 업무 보러 가는 길에 그래도 강화도 나들이인데 그냥 일만 보고 올 수 없어서
좀 찾아 봤더니 그린 홀리데이가 꽤 괜찮은 모양.
평일 낮이고 하니 한산하겠다 싶어 근사한 점심이나 먹어보자고..
겨울 보다는 5~6월쯤 오면 딱 그림이 좋을 것 같은 곳.
명란 파스타는 간간한 맛과 살짝 매운향이 나고 고르곤졸라 크림파스타는 본연의 풍미 그대로.. 무화과 깜빠뉴는 무화과가 듬뿍 들어있어 묵직~
평일 연차를 낸 김에 수협에 대출관련 업무 보러 가는 길에 그래도 강화도 나들이인데 그냥 일만 보고 올 수 없어서
좀 찾아 봤더니 그린 홀리데이가 꽤 괜찮은 모양.
평일 낮이고 하니 한산하겠다 싶어 근사한 점심이나 먹어보자고..
겨울 보다는 5~6월쯤 오면 딱 그림이 좋을 것 같은 곳.
명란 파스타는 간간한 맛과 살짝 매운향이 나고 고르곤졸라 크림파스타는 본연의 풍미 그대로.. 무화과 깜빠뉴는 무화과가 듬뿍 들어있어 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