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얘기 거나한 회식 대신 홍대 난타 공연보러.. 자유로 2016. 12. 2. 10:12 8시부터 러닝타임이 100분이라 평소 회식때보다 늦게 집에 도착한건 함정.보다보니 몇년전에 명동에서 봤던게 생각남. 이 비루한 기억력;;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ungun.net '일 얘기' Related Articles SAS 디스크 PC에 연결하는 법(Single Channel SAS Disk) 로지텍 Performance MX 마우스 스위치 교체(옴론 차이나) 오랫만에 종로에서 회식 힐튼호텔에서 회식 yungun.net소소한 일상과 주말 나들이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