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 얘기 2018년 해맞이는 파주 월롱산에서.. 자유로 2018. 1. 1. 16:49 집에서 20여분만 가면 도착하고 오르는데 30분도 안걸리는 기특한 곳.새해라 줄서서 산을 오르고 줄서서 내려와야 하지만 나름의 설레는 분위기가 있다.올해는 시뻘겋게 올라오는 태양을 맨눈으로 마주할 수 있어서 감개무량.좋은 일들이 많을것 같은 좋은 기운 받아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ungun.net '여행간 얘기' Related Articles [2018.12.16] 대마도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픽 강원도 여름휴가 3일째, 인제산촌민속박물관 강원도 여름휴가 2박째, 인제 하추자연휴양림 여름휴가는 역시 강원도, 내린천휴게소를 거쳐 하추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