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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얘기

우인멤버들 중에선 최신형 아반떼..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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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사까지 지내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온 정현군의 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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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으로 돌아갔지만 고사를 지내는 현장에는 딴짓을 잠시 하느라 늦어버려서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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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가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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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그릴 위에 로고. 그릴을 이렇게 보고 있자니 신형 아벨라 느낌도 좀 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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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시아와 그외 편의장치들은 모두가 마음에 들어함. 굳이 카세트 테이프까지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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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실내온도를 버튼으로 조작해서 맞추고 달리고 싶다고... XD 시리즈부터 이런식으로 나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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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를 보면 역시 새로 뽑은 차가 맞긴한데, 설마 이런거 속였을리는 없겠지.. 근데 220까지 달릴 일이야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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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하나 없지 깨끗하고나... 갓길에 주차하면서 긁어먹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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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오싹한 후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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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감지기는 이제 기본으로 들어가는거지?


안전운전, 무사고 운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