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일회용 음료통에 담아 왔지만.. 동네 수족관에서 세트 구성해 옴.
20108.06.22 치어분리통도 달고..
2018.07.15 물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백탁현상 시작 (거의 4대강 녹조라떼)
2018.07.26 인공수초가 문제인가 싶어 걷어내고 다이소표 버섯장식으로 교체, 소형 스펀지 필터 추가, 그래도 그 사이에 치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꼬마녀석들이 되었음.
여름 휴가기간 동안 구피들의 먹이 공급용으로 저렴이 자동급이기도 달아보고..
몇차례 백탁이 오고 20%~30% 환수를 하거나 전체 환수를 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 보다가 걸이식 필터 제거, 소형 스펀지 대신 중형 사이즈 스펀지로 교체 후 점차 자리를 잡아 이제는 완전히 물이 잡힌 듯 물색이 신기하게도 쨍하게 유지되는 중. Crystal Clear..
구피들의 번식력은 대단하다. 두 마리에서 시작해 지금은 세기도 귀찮;;
이제 버섯장식도 좀 지루해서 다른 생동감 있는 뭔가를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