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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얘기

(2019.01.24) 모처럼 공기 좋아진 날, 퇴근 후 남산 둘레길

미세먼지 없는(적은) 날이 운동하는 날.
운동화도 운동복도 준비되지 않아서 그냥 오늘이 아니면 또 언제 운동할 수 았을지 몰라 일치감치 저녁먹고 남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타워 기둥의 불빛이 녹색이면 공기 좋은 날이라고..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