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 얘기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용인민속촌(4/8)

자유로 2012. 4. 20. 11:02

동탄에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 전에 그냥 편안히 관람할 생각에 기대없이 들렀던 용인민속촌.

의외로 긴줄에 놀랐지만 마상무예나 퓨전국악에 전통줄타기, 전통혼례 관람까지 알차게 구경한 하루.



이런 인공적인 느낌이 절제된 듯한 공간이 좋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