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태풍 산바가 물러간 저녁, 호수공원

자유로 2012. 9. 17. 23:38
퇴근후 저녁먹고 태풍도 동해로 물러가고 비도 더이상 오지 않을듯해서 와이프랑 호수공원을 모처럼 걷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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