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 얘기
제주여행 첫째날 저녁식사는 성산 해룡식당에서 갈치조림으로..
자유로
2013. 3. 14. 21:38
섭지코지에서 가까운 곳으로 미리 알아봐뒀던 집이 해룡식당이라 네비로 찾아 갔더니 무슨 영문인지 상호는 성산포바당으로 되어 있다.
어쨌거나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지.
생각보다 많이 나온 갈치조림과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들이 만족스럽다.
특별한 맛이라기보다 익숙한 그 갈치조림의 맛.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는 숙소로 잡아놓은 금호리조트로..
다른 방이 모두 차는 바람에 1층 온돌방으로 모실 수 밖에 없단다. 할인받는 사람과 제돈 다 낸 사람과의 차별성인건가..
어쨌거나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지.
생각보다 많이 나온 갈치조림과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들이 만족스럽다.
특별한 맛이라기보다 익숙한 그 갈치조림의 맛.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는 숙소로 잡아놓은 금호리조트로..
다른 방이 모두 차는 바람에 1층 온돌방으로 모실 수 밖에 없단다. 할인받는 사람과 제돈 다 낸 사람과의 차별성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