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얘기

거나한 회식 대신 홍대 난타 공연보러..

자유로 2016. 12. 2. 10:12


8시부터 러닝타임이 100분이라 평소 회식때보다 늦게 집에 도착한건 함정.

보다보니 몇년전에 명동에서 봤던게 생각남. 이 비루한 기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