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 얘기

여름휴가는 역시 강원도, 내린천휴게소를 거쳐 하추자연휴양림

자유로 2017. 9. 5. 19:12
첫째날, 새로 개통된 고속도로로 한껏 신나게 달려 보고자 했으나 다들 같은 생각이니 막힐수 밖에... ㅉ
그래도 꾸역꾸역 가다보니 제법 갈만하다.

기존 휴게소와는 차별성이 있어 좋은데 아직 직원들간에 손발이 안 맞다보니 음식 나오는데 빠릿한 느낌은 안든다.

구경 좀 하고 휴양림으로 ㄱㄱ

간단히 물놀이 끝내고 차콜에 읍내까지 가서 사온 철망과 닭꼬치 촵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