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우인멤버들 중에선 최신형 아반떼.. 지르다.
자유로
2008. 4. 18. 00:34

이미 고사까지 지내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온 정현군의 새차.

다들 집으로 돌아갔지만 고사를 지내는 현장에는 딴짓을 잠시 하느라 늦어버려서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촬영 ^^

눈매가 마음에 듬.

라디에이터 그릴 위에 로고. 그릴을 이렇게 보고 있자니 신형 아벨라 느낌도 좀 나는것 같기도 하고..

인터페시아와 그외 편의장치들은 모두가 마음에 들어함. 굳이 카세트 테이프까지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나도 실내온도를 버튼으로 조작해서 맞추고 달리고 싶다고... XD 시리즈부터 이런식으로 나왔던가..

주행거리를 보면 역시 새로 뽑은 차가 맞긴한데, 설마 이런거 속였을리는 없겠지.. 근데 220까지 달릴 일이야 있겠어?

먼지하나 없지 깨끗하고나... 갓길에 주차하면서 긁어먹지 말아라.

은근히 오싹한 후미등..

후방감지기는 이제 기본으로 들어가는거지?
안전운전, 무사고 운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