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행사 촬영 후 더위에 지쳤을땐 시원한 열무국수를...

자유로 2008. 5. 5. 23:02

토요일 오전부터 일찌감치 출근해서 (알아주는이 없지만) 나름 신경써서 준비까지 해주고는 하루종일 들고 다닌 우리꺼보다 훨씬 좋은 촬영장비.

종일 땡볕에서 시달리다 지쳤을때 생각나는 먹으면 힘이 나는 여름의 별미. 열무국수~ 이거 생각하면 늘 새콤매콤달콤한 맛에 침이 절로...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