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이어 오토펌프 구매하고 처음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영암 F1 레이스도 보고 장성에도 들르고 뭐 그런 겸사겸사..
주행중에는 14km 대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일산으로 돌아오는 길은 주말 정체에도 불구하고 무려 리터당 16키로의 연비를 보여줬다.
일산에서 영암, 장성, 전주를 거쳐 다시 일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에 대략 12만원 정도의 기름값 지출. 이것저것 다른 지출들 포함하면 2박3일 동안 타격이 있긴하고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영암 F1 레이스도 보고 장성에도 들르고 뭐 그런 겸사겸사..
주행중에는 14km 대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일산으로 돌아오는 길은 주말 정체에도 불구하고 무려 리터당 16키로의 연비를 보여줬다.
일산에서 영암, 장성, 전주를 거쳐 다시 일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에 대략 12만원 정도의 기름값 지출. 이것저것 다른 지출들 포함하면 2박3일 동안 타격이 있긴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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