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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얘기

어느덧 결혼 1주년

1년만에 아이가 생겨버려서 둘만의 시간은 보낼 수가 없고 분위기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여건도 안되어 올해는 그냥 이렇게 케잌에 와인 느낌나는 애플사이다를 마시는 걸로 ..

섭섭하지만 현실이 그런거니 뭐..

초는 별 생각 없이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