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동해 비단멍게로 멍게젓갈 자유로 2016. 12. 2. 14:30 손질도 크게 힘들게 없는데 양이 제법 되어서 근 한시간을 작업을 한듯 싶네.일부는 회로 먹고 점심때 회덮밥으로도 먹고 젓갈 담은건 양가 어르신들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ungun.net '먹고사는 얘기' Related Articles 전복에 솔송주 와잎의 첫 월급 수령 기념, 백석 생어거스틴 주말 아이들과 송도 센트럴파크 나들이 강화도 맛집 그린 홀리데이 평일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