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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얘기

동해 비단멍게로 멍게젓갈

손질도 크게 힘들게 없는데 양이 제법 되어서 근 한시간을 작업을 한듯 싶네.
일부는 회로 먹고 점심때 회덮밥으로도 먹고 젓갈 담은건 양가 어르신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