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나한테는 효과있음.
왜냐면... 나는 팔랑귀니까..
엘리베이터에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노보노~ " 하는 광고를 접하다가 "음.. 저거 아침에 후딱 먹고가면 딱 좋겠는걸~" 하다가 마침내 주문버튼을 클릭했으므로... -_-)v
참고로, 쥐마켓 가면 저렴하다는;;
왜냐면... 나는 팔랑귀니까..
엘리베이터에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노보노~ " 하는 광고를 접하다가 "음.. 저거 아침에 후딱 먹고가면 딱 좋겠는걸~" 하다가 마침내 주문버튼을 클릭했으므로... -_-)v
참고로, 쥐마켓 가면 저렴하다는;;

출출한 저녁(응?) 보노 포테이토스프를 똑 따서 물을 끓여주시고... 요거 한곽에 3개 들어있음.

든든하게 대기중인 보노보노 10개 섞어세트들~ 종류는 다섯가지. 포테이토, 콘, 버섯 등등

적당히 큰 머그컵 정도면 되는듯 한데 보노 스프랑 전용컵이랑 함께 파는 세트도 있으므로 각자의 취향껏 주문하자.

물 150ml를 넣으라는데 그거 일일이 재서 붓는 사람은 없을테고 대충 비슷하게 눈대중으로 부으니 약간 찰랑이는 느낌. 그리고 그냥 마시면 끝. 요거요거 약간 짭조름하면서 고소하면 괜찮은데 배는 부르지 않다는거... 두개 먹으면 괜찮으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