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얘기 한강에서 첫 하프마라톤 연습 자유로 2017. 1. 21. 14:27 가장 편안한 6분 페이스로 딱 20km 달리니 두시간만에 완주.난지에서 출발 용산구 이촌동쯤에서 유턴.강 추위에 이른 아침에 나오니 몇몇의 열정적인 러너들만 마주친다.달리는 준비만 하고 나간 탓에 주차요금 낼려고 차에 있던 동전들 탈탈 털어 겨우 돌아느왔음. ㄷ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ungun.net '달리기 얘기' Related Articles 하프마라톤 훈련, 여의도 아라뱃길 하프마라톤 연습 써코니 코히전 트레일 러닝화 나의 첫 러닝 전용 운동화 미즈노 웨이브 임페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