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북한산의 난이도 높은 봉우리를 잇는 구간에서 질려 버려서 주중에 조금씩 찾은 코스.
역시나 조건은 3호선 라인에서의 접근성과
적당히 달리기 좋은 구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냥 걸어서는 3시간 코스지만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갔다가 부왕동암문에서 다시 쭉 내려가기만 하니 절반도 안되는 시간에 도착함.
삼천사 계곡에서 부왕동암문 오르는 길목에서 길을 착각하고 우왕좌왕한 흔적
역시나 발로 편집한 동영상.
지난주 북한산의 난이도 높은 봉우리를 잇는 구간에서 질려 버려서 주중에 조금씩 찾은 코스.
역시나 조건은 3호선 라인에서의 접근성과
적당히 달리기 좋은 구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냥 걸어서는 3시간 코스지만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갔다가 부왕동암문에서 다시 쭉 내려가기만 하니 절반도 안되는 시간에 도착함.
삼천사 계곡에서 부왕동암문 오르는 길목에서 길을 착각하고 우왕좌왕한 흔적
역시나 발로 편집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