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의 운동 겸 답답한 집에만 있는것보단 어디라도 나들이 하는게 대세.
춥지만 호수공원을 걷다 선인장전시관이 눈에 띄어서 간만에 선인장과 다육식물들 구경도 좀 하고 소셜에서 구매해놓은 드마루 오가닉하우스 쿠폰으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잠들기 전 밖을 내다보니 또 하얗게 눈이 날리고 있다.
[선인장전시관]
임신한 아내의 운동 겸 답답한 집에만 있는것보단 어디라도 나들이 하는게 대세.
춥지만 호수공원을 걷다 선인장전시관이 눈에 띄어서 간만에 선인장과 다육식물들 구경도 좀 하고 소셜에서 구매해놓은 드마루 오가닉하우스 쿠폰으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잠들기 전 밖을 내다보니 또 하얗게 눈이 날리고 있다.
[선인장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