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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얘기

일요일의 소소한 나들이

임신한 아내의 운동 겸 답답한 집에만 있는것보단 어디라도 나들이 하는게 대세.

춥지만 호수공원을 걷다 선인장전시관이 눈에 띄어서 간만에 선인장과 다육식물들 구경도 좀 하고 소셜에서 구매해놓은 드마루 오가닉하우스 쿠폰으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잠들기 전 밖을 내다보니 또 하얗게 눈이 날리고 있다.


[선인장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