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간 얘기

장봉도 백패킹이라고 쓰고 고난의 행군이라 읽는..

아이보러 내려가지 않기로 한 주말.

생각지도 않았던 백패킹 여행을 따라가기로 정해버렸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제대로 의논들을 하지 않아서 아침부터 우여곡절이 좀 많았지만 결론적으로는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으로 남았다.


















삼목선착장에서 급히 다운받아 설치한 Orux Map으로 목적지까지 트랙을 저장했다.

트랙 파일 GPX 파일 

2013-06-15 1310__20130615_1310.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