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얘기

지난 주말동안 장금이 영접해서 만들어낸 음식들

자유로 2015. 4. 23. 23:24

그냥 막 이것저것 먹고 싶기만 할때도 있고 지난 주말처럼 무언가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싶은 날도 가끔 있더라.

볶음밥 만들려다가 냉동실에 또띠아가 있어서 올리브 채널의 "오늘 뭐 먹지?"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차돌박이 부리토를 만들어 먹기도 했고 (이게 제일 맛나긴 했음) 아들 먹을꺼리 만든다고 어느 블로그의 밥전을 만들기도 하고 파전이 먹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서 쪽파와 해물을 조금 사서 해물 파전을 만들기도 하고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피망 츠쿠네가 먹고 싶어서 간 고기와 빵가루와 피망을 사다가 해먹기도 하고 (이건 사실 주중에 만들었구나).. 암튼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내며 먹어댔구나.

한국, 일본, 멕시코 퓨전의 3개국을 넘나들었던... 후훗..




이건 일본식 꼬치구이집에서 만드는거 보고 흉내낸건데 의외로 맛남 - 방울토마토 베이컨 말이


츠쿠네 만들고 남은 걸로 만든 미트볼인데 좀 짜게 만들어졌음. 절반의 성공..


심심한듯 고소하니 맛이 있는데 몇개 먹더니 안 먹냐..


가장 만족스러웠던 불고기 부리토 (그냥 볶음밥에 먹다 남은 뚝배기 불고기 넣어서 만든..)



담부턴 해물은 좀 더 잘게 썰어서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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